2021 수능 코로나 19 유의사항

[2021 수능, 코로나 19 관련 유의사항]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그러나 코로나 19 확진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의사항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1 수능 코로나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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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코로나 19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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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스크는 미리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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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미 착용시 시험장 자체에 입장 못한다고 합니다.

•일반 수험생 : 일회용•면•덴탈 마스크 착용 가능
•유증상 수험생•자가격리 수험생 : KF80 이상 착용

**다만 마스크 종류 중 망사형•밸브형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으니 피해 주세요.

감독관이 신원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내려달라고 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내려주세요!
만약,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올해 수능 무효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② 예비소집일 고사장 내부 출입 금지 / 시험장 주변 [응원 행사]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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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는 수험생들이 자신이 시험을 치르게 될 학교를 미리 방문해보는 ‘예비소집일’이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고사장 내부로 출입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능 당일 아침 ‘수능의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응원하는 행사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온라인/비대면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해주는 건 어떨까요?

 

③ 칸막이에는 아무것도 적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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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은 그동안과 달리 코로나 19 전염•감염의 우려가 높아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모든 책상 앞에 반투명 플라스틱 칸막이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매 교시마다 감독관이 이 칸막이 상태를 확인한다고 하니 칸막이에 아무것도 적지 말아 주세요!

 

 

④ 증상 유/무에 따라 시험장 분리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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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 유증상
• 확진자 / 자가격리
총 4곳으로 나눈 후 시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시험 당일 발열체크 시
- 무증상인 일반 수험생은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 진행

- 발열 증상이 보인 수험생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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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 격리자의 경우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 진행
- 확진자의 경우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 진행 

 

 

⑤ 코로나 19 확진자•자가 격리자는 보건소와 교육청에 필히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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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자가 격리자의 경우 보건소와 교육청에 신고를 해야 수능 시험장소를 배정하여 안내해주기 때문에 보건소에 신고 시 자신이 수험생임을 꼭! 알려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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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1 수능 코로나 19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되셨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